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시노 나나세 (문단 편집) == 인간관계 == * 노기자카46 안에서는 '[[수박|스이카(スイカ)]]회'에 2016년도 즈음에 가입을 했다. [[https://1.bp.blogspot.com/-xNoBSgppDfU/YGxzYdiwIxI/AAAAAAAAHbw/DvwtN4ptnCQnlAnXZtFruRMwwFYDdylrQCLcBGAsYHQ/s1280/6KoRZ3FAKqAVUWZIBFAUeoqSIDSCl6R0o8Ia8A70PzsdWMPbqhR6rYLUIpL6wtMVDCWRao0dRRwv6WzbTjYYfEjd6gC4Vkfs9g7a0CN0cqCjJATtL399lC78rZoJwivQndBJhRdaFACMWlPBDT7ZXuPc6RPyEtTBJwhE4h5IE1QC56I5zOGApJzPkdkwjU3NO7krN1kU.jpg|사진]] 스이카에 가입한 멤버들은 나나세를 포함해서 총 5명으로 [[사이토 유리]], [[이토 쥰나]], [[카와고 히나]], [[이토 카린]].[* 현재 노기자카46로 남아있는 멤버는 이토 쥰나 한명밖에 없다. 그러나, 2021년 5월 16일에 이토 쥰나가 졸업 발표를 하므로 모든 스이카 멤버는 노기자카를 졸업하게 된다.] 나나세가 들어가게된 계기는 「한여름의 전국투어 2016」 콘서트 끝나고 쫑파티에서 어쩌다보니 같이 앉게되었는데, 그 자리에서 이토 카린이 나나세에게 "오늘부터 스이카 멤버에요~" 라고 권유하였고, 모처럼의 권유이기에 흔쾌히 들어갔다. 이 뒤에 스이카 멤버들끼리 [[디즈니 랜드]]에도 갔다. 나나세 성격상 망설였으나, 용기를 내어 자신도 가겠다고 어필했다고. 이 모임은 보통 같이 만나서 맛있는걸 먹거나 하는 [[친목]]을 다지는 모임이라고 보면 된다. 최근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으로 인하여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Zoom]]으로 화상채팅을 하거나 하는 듯. * [[타카야마 카즈미]]와도 친분이 남다르다. 스이카회에 가입하기 전에 방송에서 '그룹 안에서 친한 멤버는?' 질문에 한참동안 침묵을 지키며, "'사이가 좋다' 라고 얘기해도 괜찮은건가.."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한다. 그럴때마다 타카야마를 뽑는 편인데, 그 이유는 말을 걸기 편하고 같이 있으면 즐거워서. 그렇기 때문에 저런 질문에 이름을 말하기 편하다고. 그룹 활동 당시에 처음부터 친하게 지낸건 아니며, 『[[制服のマネキン]]』 시절 부터 급격하게 가까워진걸로 유명하다. 그리고 '''나나세가 노기자카46을 졸업한다고 처음 얘기한 사람이 바로 타카야마다.'''[* 그 얘기를 듣고 타카야마는 "에? (졸업하는걸)그만두지 않을래? 좀만 더 있지 않을래?" 하며 엄청 붙잡았다.] 나나세가 노기자카를 졸업 한 이후에도 엄청나게 만나고 있다. * 성격탓인지 연예계에서는 그닥 친분이 넓은편은 아닌데, 그 중에서도 [[이이토요 마리에]]는 이전부터 얘기하는 연예계 친구 중 한명으로 손꼽힌다. 친해진 계기는 [[전영소녀 ~VIDEO GIRL AI 2018~|같은 드라마]]의 출연이라고 밝혔다. 2020년 5월 1일에는 두사람의 합동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도 했었다. * [[다나카 미나미]]와는 구탄누보 방송을 통해서 각별해진 관계다. 아래는 다나카 미나미가 라디오 등에서 밝힌 일화이다. * 구탄누보 프로그램 초반에 뭘 해도 그렇게 텐션이 오르던가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되어 얘기하고싶지 않은 사람이구나, 하고 느꼈을 시기에 그렇게 친하지 않았던 사이였는데, 우연히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나나세가 갑자기 다나카 미나미 어깨에 기댔다.[* 어깨에 기대던가 하는 행동은 나나세가 자주 하는 친밀한 동작 중 하나다.] 다나카 미나미는 솔직히 그렇게 본인 어깨에 기대준 나나세가 기뻤으나, 그런 티를 내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다고 느낄수도 있으니 "왜 그러냐?" 라고 물으니 나나세가 “안정돼요.” 라고 답했다고 한다. 거기에 다나카 미나미가 평소에 나나세가 텐션이 높은 상태의 성격이였으면 뭐야~? 라는 식으로 대했을텐데, 그런 성격이 아니였으므로 되게 그런 행동에 대해서 놀라면서 기뻤다고. * 다나카 미나미가 나나세에게 다음주 일정을 물어보면 나나세는 스케쥴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뭐하세요? 하고 되물어봤는데 그때 당시 다나카 미나미는 오후에 일이 없어서 비어있다 하니까 아무렇지 않게 “그럼 집에 놀러 갈게요.” 같은 느낌으로 다나카 미나미 집에 놀러온다고 한다. 그런데, 집에 들어와서 이리저리 방방 뛰어다니면서 ‘들어주세요, 저 오늘 이런 일이 있었어요~’ 하면서 떠들어대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단지 본인 집에 ‘있는’ 것 같은 가만히 존재하는 것 같이 있는다고 한다. 그런 모습을 보니 오히려 본인이 무언가를 해주고 싶고,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어하는 기분이 들어 여러가지 해주고 싶어하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비유를 하자면 [[고양이]]. 무려 [[츄르]]를 주고 싶은 심정이라고. 그런데 다나카 미나미가 “뭐라도 먹을래?” 하고 물으면 괜찮다고 하지만, [[과일]]을 권하면 과일은 먹는 스타일이라고. 그럼 나나세가 좋아하는 과일이나 음식을 속으로 메모하며 기억해둔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